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병철의 양아들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이로부터 시작된 [[양아들]]이란 표현은 이후 야구계에서 성적이 썩 좋지 않은데 감독이 총애하여 주전으로 붙잡고 사용하는 선수를 칭하는 대명사가 되었다. 강병철의 양아들과의 차이점이라면, 강병철의 양아들은 진짜로 젊은 유망주들이지만, 현재 사용되는 양아들 표현은 나이에 무관하게 감독이 주전으로 박고 철밥통으로 쓰면 다 양아들이라고 부른다. [[치바 롯데 마린즈|일본 모 팀]]의 [[이구치 타다히토|감독]]은 강병철이 16년간 써 온 양아들의 2/3 수준을 1시즌 + 1개월 동안 양아들로 키우고 있다(...). 그래도 이쪽은 구단이 처음부터 3년 계약을 해주고 리빌딩할 시간을 준 덕분에 첫 2년간 그렇게 욕을 먹었지만 3년차인 2020년에 기어코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. 축구계에도 [[김호의 아이들]]이라는 유사 사례가 존재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